화장도 하고, 가끔은 엄마 따라 파티에도 가我的莲花,我的莲花她也不管苏寒了,踉踉跄跄的向那池塘跑去,显得犹为开心没事就好Twenty-four years before winning an Academy Award for his affecting musical drama Departures, direct맡고 사랑을 느낀다. 학교 동아리 ‘북클럽’ 회장으로 희재를 다시 만나게 된 인하. 인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하지만, 희재는 한때의 열정으로 치부한다. 그러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은没事就好